대구 2020 신천 해맞이 축제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인근 신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신천 해맞이 축제’에서 시민들이 풍선에 새해 소원을 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인근 신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신천 해맞이 축제’에서 시민들이 풍선에 새해 소원을 쓰고 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인근 신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신천 해맞이 축제’에서 시민들이 해돋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을 하늘로 띄우고 있다. 이날 사용된 풍선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풍선이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인근 신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신천 해맞이 축제’에서 조재구 남구청장과 내빈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해돋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을 하늘로 띄우고 있다. 이날 사용된 풍선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풍선이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인근 신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신천 해맞이 축제’에서 조재구 남구청장과 내빈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해돋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을 하늘로 띄우고 있다. 이날 사용된 풍선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풍선이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인근 신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신천 해맞이 축제’에서 시민들이 풍선에 새해 소원을 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인근 신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신천 해맞이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인근 신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신천 해맞이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인근 신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신천 해맞이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인근 신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신천 해맞이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떡국을 나눠줄 떡국을 끓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인근 신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신천 해맞이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떡국을 나눠 줄 떡국을 끓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인근 신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신천 해맞이 축제’에서 시민들이 모닥불 점화식을 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인근 신천 둔치에서 열린 ‘2020 신천 해맞이 축제’에서 시민들이 해돋이를 바라보며 두손모아 소원을 빌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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