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와 헌신으로 신뢰받는 소방서 되도록 노력하겠다"
신임 이주원 제20대 상주소방서장(58)이 취임했다.
김천시가 고향인 이 서장은 김천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제 7기 소방서 간부 공채로 임용돼 경상북도 소방학교 교학과장과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칠곡 소방서장, 김천 소방서장직 등을 역임했다.
이 서장은 “봉사와 헌신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
신임 이주원 제20대 상주소방서장(58)이 취임했다.
김천시가 고향인 이 서장은 김천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제 7기 소방서 간부 공채로 임용돼 경상북도 소방학교 교학과장과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칠곡 소방서장, 김천 소방서장직 등을 역임했다.
이 서장은 “봉사와 헌신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