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국제승마장은 3일 경자년 첫 기승자(새해 처음으로 말을 탄 사람)가 된 김단아, 장율빈(옥산초 5) 학생과 정우찬(상주초 1) 학생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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