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신흥동 소재 용흥사(주지스님 우성)는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신흥동사무소에 라면 120박스(3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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