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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중 울릉군 제24대 부군수, 취임식 없이 본격 업무 나서
허필중 울릉군 제24대 부군수, 취임식 없이 본격 업무 나서
  • 박재형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07일 16시 3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08일 수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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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중 울릉군 제24대 부군수

울릉군 제24대 부군수에 허필중(58) 경북도 환동해본부 해양수산과장이 지난 6일 취임했다.

허 부군수는 포항 신광면이 고향으로 1987년 공직을 시작해 경북도 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장, 수산자원연구소장, 어업기술센터소장, 환동해본부 해양수산과장을 역임한 해양, 수산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수산자원연구소장 재임시절 한·미 정상회담 만찬 음식으로 올라 유명해진 독도 새우를 국내 최초 육상에서 대량 부화시켜 울릉도 바다에 내보내는 데 성공을 거뒀다.

허 부군수는 취임식 없이 바로 업무에 나서는 등 독도를 품은 울릉군에서의 해양 정책 및 수산자원 개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허 부군수는 “지난해 울릉군은 많은 변화와 함께 큰 성과를 올렸다”며 “울릉군이 세계적인 친환경 생태 관광섬으로 도약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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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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