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9일, 2013년 개장 이후 사우나 이용 100만 번째 손님이 된 박태만 씨(84 상주시 모서면)에게 축하 꽃다발과 상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작한 기념품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 기자명 김성대 기자
- 승인 2020.01.09 17:53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10일 금요일
- 지면 17면
- 댓글 0
상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9일, 2013년 개장 이후 사우나 이용 100만 번째 손님이 된 박태만 씨(84 상주시 모서면)에게 축하 꽃다발과 상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작한 기념품을 전달하고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