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세번째가 주인공

상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9일, 2013년 개장 이후 사우나 이용 100만 번째 손님이 된 박태만 씨(84 상주시 모서면)에게 축하 꽃다발과 상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작한 기념품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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