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안동사무소 신임 사무소장으로 김희종(56) 서기관이 10일 부임했다.
상주 출신인 김 사무소장은 1995년 통계청에 입사해 통계청 국제통계과, 통계정책과, 경제통계기획과 등에서 근무했다.
김희종 신임 소장은 직원들과 첫 인사회에서 현장조사의 중요성과 함께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질 것과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기자명 오종명 기자
- 승인 2020.01.12 17:09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13일 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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