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포항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누각 앞에 전국에서 두번째로 ‘금연결심의 종’이 세워진 가운데 12일 관광객들이 동료의 금연선포를 축하해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시 북구 포항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누각 앞에 전국에서 두번째로 ‘금연결심의 종’이 세워진 가운데 12일 관광객 한 가족이 금연다짐을 선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시 북구 포항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누각 앞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금연결심의 종’이 세워진 가운데 12일 한 시민이 금연을 선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시 북구 포항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누각 앞에 전국에서 두번째로 ‘금연결심의 종’이 세워졌다. 전액 보건복지부 예산으로 지어진 이 종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 종을 울리며 금연다짐을 선포하는 의미로 지난 10일 제막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시 북구 포항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누각 앞에 전국에서 두번째로 ‘금연결심의 종’이 세워졌다. 전액 보건복지부 예산으로 지어진 이 종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 종을 울리며 금연다짐을 선포하는 의미로 지난 10일 제막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시 북구 포항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누각 앞에 전국에서 두번째로 ‘금연결심의 종’이 세워졌다. 전액 보건복지부 예산으로 지어진 이 종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 종을 울리며 금연다짐을 선포하는 의미로 지난 10일 제막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시 북구 포항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누각 앞에 전국에서 두번째로 ‘금연결심의 종’이 세워진 가운데 포항시북구보건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시 북구 포항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누각 앞에 전국에서 두번째로 ‘금연결심의 종’이 세워졌다. 전액 보건복지부 예산으로 지어진 이 종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 종을 울리며 금연다짐을 선포하는 의미로 지난 10일 제막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시 북구 포항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누각 앞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금연결심의 종’이 세워졌다. 정부 예산으로 지어진 이 종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종을 울리며 금연다짐을 선포하는 의미로 지난 10일 제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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