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상주시 낙동면

상주 성동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박시은, 박정진, 박예은 3남매는 지난 10일 낙동면을 방문해 겨울철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평소 아껴 쓰며 모아온 용돈 20만 원을 성금으로 내놓았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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