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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운 김천시의회의장 "열정·노력보다 큰 각오로 시민 바람 실현"
김세운 김천시의회의장 "열정·노력보다 큰 각오로 시민 바람 실현"
  • 박용기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5일 22시 2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16일 목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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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의정 방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시의회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대망의 경자년을 맞아 삶의 터전인 김천이 더욱 풍요롭고 새 생명의 울음소리가 가득해지길 기원한다”며“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제8대 김천시의회에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각별한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확정이라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했던 김천은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해 모든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걸어왔다”며“새해에도 김천시 의회는 희망 가득한 김천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해 지난 열정과 노력보다 더 큰 각오와 결의를 다지고 모든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시민들의 바람을 하나하나 실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는.

△지역의 혁신적인 변화를 갈망하는 15만 김천시민의 응원과 격려 속에 제8대 김천시의회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해 온 지도 어느덧 1년 반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생동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고자 부단히 노력해 온 시간이었다.

먼저 지난 3월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그동안 대한민국의 근대사에서 외면받아왔던 김천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고자 ‘김천의 독립운동, 그리고 운동가들’이라는 책을 발간해 15만 김천시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키워냈다.

또한 제8대 의회 개원과 더불어 시작했던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함께 만든 의사당 작은 음악회, 향토 작가와 시민들의 새로운 만남의 장이 된 의회 미니 전시회, 시민들의 사랑방인 열린 소리방 개소 등을 통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길을 열어 왔다.

제8대 의회는 개원과 함께 연구하는 의원상 정립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시민들이 느끼는 단 한 뼘의 차이도 크게 생각하면서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 4번의 정례회와 10번의 임시회를 맞이하기까지 총 33건의 조례에 대해 의원 발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0년 의회 운영 및 추진 방향은

△새해를 맞아 또 한 번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려 한다.

지난 시간이 민의의 전당인 의회를 시민들의 품으로 다시 돌려주기 위한 것이었다면, 앞으로의 시간은 시민들께서 의정의 중심에 당당히 서는 토대를 마련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우선 정보 공유와 개방을 통해 시민과 함께 의정을 만들어 가는 기반을 구축하겠다.

새해부터는 의회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고 의회에서 어떤 의제들이 논의되는지 시민 여러분들께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도록 의회에서 열리는 모든 회의를 실시간으로 방송해 시민이 의정의 주인공으로 실질적인 주체가 되어 함께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다.

이는 김천시의회가 진정한 열린 의정의 길로 나아가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다음으로 높아진 시민 의식과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의정 역량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충실히 다져 나가겠다.

또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정치학 박사를 6급 전문위원으로 채용했으며, 올해부터는 조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의회사무국에 관리시설팀을 T/F팀으로 신설했다.

아울러 주요 시책에 대해 집행부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발전 방안을 논의해 실질적인 정책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매월 열리는 의정회를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다.

-김천시민에게 새해 인사

△김천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한 여정은 이미 시작됐다. 여러 가지 대내외적인 환경으로 희망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시기이지만 15만 김천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지금까지 걸어온 여정을 나침반으로 삼고, 앞으로 걸어갈 길을 개척하면서 새로운 김천의 미래 100년을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

김천시의회에서도 희망 가득한 김천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해 지난 열정과 노력보다 더 큰 각오와 결의를 다지고 모든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시민들의 바람을 하나하나 실현해 가겠다.

의정의 궁극적인 가치는 바로 시민의 행복이다.

시민 여러분께서 의정에 함께 해 주셔야만 시민 여러분의 진정한 행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키고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우리 김천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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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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