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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재단 "잘못된 관행 개선·법 준수 의식 키우자"
독도재단 "잘못된 관행 개선·법 준수 의식 키우자"
  • 양승복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5일 22시 2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16일 목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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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청렴 서약식
신순식(가운데) 사무처장 등 독도재단 직원들이 15일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갖고 있다.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15일 재단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채용비리, 갑질문화 청산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가졌다.

독도재단은 이날 서약식에서 잘못된 관행개선과 제도의 지속적 보완을 위해 청렴기반 조성·청렴교육 강화·청렴문화 확산·청렴의 일상화 등 4대 전략과제를 선정하고, 불법·부당행위 내부 신고시스템인 ‘청렴 알리고’를 설치 운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서약식에서 전 직원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청렴한 직무수행과 금품·향응 수수 근절을 생활화 할 것을 다짐하고,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을 해 청렴에 대한 자기의지를 확인하고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며 소신 있게 일할 것임을 결의했다.

또 익명 온라인 신고시스템인 청렴알리고와 위반행위 예방을 위한 우수시책 공유를 통해 청렴실천운동도 전개해 내부 청렴도를 향상시켜 선제적인 법 준수 의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재단의 취약요인을 발굴해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법 준수 의식을 강화해 전문성을 갖추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전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대국민 신뢰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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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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