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규모 중국 수학여행단이 대구를 방문해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땅땅치킨 치킨체험 테마파크를 찾은 중국 허난성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치킨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수학여행단은 488명 규모로 시민안전체마파크, 방짜유기박물관,이월드,동성로,계명대 등을 둘러보고 문화교류 체험 행사에도 참여한다. 오는 18일에는 추가로 중국 장쑤성과 허난성 초등·중학생들이 670명이 대구를 찾는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규모 중국 수학여행단이 대구를 방문해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땅땅치킨 치킨체험 테마파크를 찾은 중국 허난성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치킨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수학여행단은 488명 규모로 시민안전체마파크, 방짜유기박물관,이월드,동성로,계명대 등을 둘러보고 문화교류 체험 행사에도 참여한다. 오는 18일에는 추가로 중국 장쑤성과 허난성 초등·중학생들이 670명이 대구를 찾는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규모 중국 수학여행단이 대구를 방문해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땅땅치킨 치킨체험 테마파크를 찾은 중국 허난성 초등학생들이 치킨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수학여행단은 488명 규모로 시민안전체마파크, 방짜유기박물관,이월드,동성로,계명대 등을 둘러보고 문화교류 체험 행사에도 참여한다. 오는 18일에는 추가로 중국 장쑤성과 허난성 초등·중학생들이 670명이 대구를 찾는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규모 중국 수학여행단이 대구를 방문해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땅땅치킨 치킨체험 테마파크를 찾은 중국 허난성 초등학생들이 치킨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수학여행단은 488명 규모로 시민안전체마파크, 방짜유기박물관,이월드,동성로,계명대 등을 둘러보고 문화교류 체험 행사에도 참여한다. 오는 18일에는 추가로 중국 장쑤성과 허난성 초등·중학생들이 670명이 대구를 찾는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규모 중국 수학여행단이 대구를 방문해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땅땅치킨 치킨체험 테마파크를 찾은 중국 허난성 초등학생들이 치킨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수학여행단은 488명 규모로 시민안전체마파크, 방짜유기박물관,이월드,동성로,계명대 등을 둘러보고 문화교류 체험 행사에도 참여한다. 오는 18일에는 추가로 중국 장쑤성과 허난성 초등·중학생들이 670명이 대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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