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십여일 앞둔 15일 오후 포항죽도시장 갈매기수산에서 김규법대표와 직원이 싱싱한 문어를 삶고있다. 이날 문어가격은 1kg 6만5천원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십여일 앞둔 15일 오후 포항죽도시장 갈매기수산에서 김규법대표와 직원이 싱싱한 문어를 삶고있다. 이날 문어가격은 1kg 6만5천원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십여일 앞둔 15일 오후 포항죽도시장 갈매기수산에서 김규법대표와 직원이 싱싱한 문어를 삶고있다. 이날 문어가격은 1kg 6만5천원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십여일 앞둔 15일 오후 포항죽도시장 갈매기수산에서 김규법대표와 직원이 싱싱한 문어를 삶고있다. 이날 문어가격은 1kg 6만5천원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십여일 앞둔 15일 오후 포항죽도시장 갈매기수산에서 김규법대표와 직원이 싱싱한 문어를 삶고있다. 이날 문어가격은 1kg 6만5천원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십여일 앞둔 15일 오후 포항죽도시장 갈매기수산에서 김규법대표와 직원이 싱싱한 문어를 삶고있다. 이날 문어가격은 1kg 6만5천원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설 명절을 10여일 앞둔 15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도어시장 갈매기수산 김규법 대표와 직원이 갓 삶은 싱싱한 문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문어 가격은 1kg 당 6만5천원선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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