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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중 전 대구 문화체육관광장국장, 총선 경산 출마 공식 선언
안국중 전 대구 문화체육관광장국장, 총선 경산 출마 공식 선언
  • 김윤섭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6일 21시 3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17일 금요일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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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중 예비후보
안국중 예비후보

안국중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 경산시)는 16일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의 일원으로서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밑거름이 되겠다”며 21대 경산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안국중 예비후보는 자신이 국회의원이 돼야 하는 이유로 지역에 대한 열정, 성공한 경험을 통한 실력, 인생의 다양한 굴곡을 겪으며 품어 온 소통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피력하고 “경산을 ‘인구 50만의 국내 최고 청년 도시’로 만들어 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지금이 경제가 엄중한 시기다. 일회용 경제정책 보다는 문화와 경제가 융합된 도시 만들기를 통해 사람을 모으고 소비를 견인해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구조로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전국 최고 대학도시 경산의 12만 대학생들이 생애 동안 정주하고 싶은 청년도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산 지역을 3개의 생활권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개발로 모든 지역이 다 함께 잘 사는 경산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안국중 예비후보는 자신의 순환 경제론을 바탕으로 구도심 문화 상업지구 조성, 경제 플랫폼 도시 건설, 임당 역세권 랜드마크 구축, 청년재생사업 및 청년문화광장 조성, 도시철도 3호선 경산 연장 등 5가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대구시 경제통상국, 문화체육관광장국장 등을 지낸 안국중 예비후보는 현재 성균관대 경북·대구 총동문회장, 제 40기 행정·외무·기술고시 총학생회장 및 25년째 행정고시 동기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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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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