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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문 대구시조시인협회장 취임 "지역민과 함께 성숙하는 협회 만들겠다"
이종문 대구시조시인협회장 취임 "지역민과 함께 성숙하는 협회 만들겠다"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9일 16시 4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20일 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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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문 신임 대구시조시인 협회장.

이종문(계명대 한문교육과 교수) 시조 시인이 지난 17일 대구시조시인협회 정기총회에서 제 9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영천 출신으로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해 ‘봄날도 환한 봄날’, ‘정말 꿈틀, 하지 뭐니’, ‘묵값은 내가 낼게’ 등 다수의 시조집을 간행한 바 있으며, 중앙시조 대상, 이호우 이영도 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통 문학인 시조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회원들의 창장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민과 문화적으로 함께 성숙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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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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