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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경북·대구 미래] 11.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성공 개최
[어깨동무 경북·대구 미래] 11.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성공 개최
  • 이상만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9일 21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20일 월요일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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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발굴·국도비 확보로 예천 경제 활성화
각종 곤충 체험시설과 전시물이 가득한 예천군 효자면의 예천곤충생태원 .예천군
김학동 예천군수는 민선 7기 반환점을 도는 경자년 올해를 ‘처음 가졌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잡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뜻의 ‘초심불망(初心不忘)’으로 정하고 군정운영에 탄력적인 긴장감을 주며 새로운 예천 미래를 준비한다.

군은 국·도비 예산확보와 다양한 공모사업진행으로 예산절감, 효율성 있는 정책운영으로 경기 활성화와 도시성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 6일 간부회의에서 올해 군정 2대 핵심추진 과제로 공모사업 발굴 및 국·도비 사업 확보,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새해 벽두부터 조직적으로 선제 대응해 구체적 성과를 거둘 목표다.

김학동 군수는 새해 벽두부터 중앙정부와 경북도를 찾아 지역현안 사업예산확보를 위해 종횡무진 하고 있다. 13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현안사업예산지원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예천군
△ 상시 국·도비 확보, 현안사업 추진 탄력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김 군수가 사활을 걸고 있는 공모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계획은 재정형편이 열악한 자치단체가 지역 현안사업과 대규모 사업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뿐 아니라 지역 경기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올해는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전략적 접근시도에 들어갔다.

먼저 올 초 부군수를 단장으로 국·도비확보 추진단을 구성하고 정부정책 방향에 부합되는 역점·시책사업을 발굴해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방문 건의 등 전방위적인 예산확보에 들어갔다.
예천군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를 알리기 위해 중앙정부 경북도 경북교육지원청을 방문하며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예천군
지난 13일 김 군수는 직접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해당 부서를 방문해 올해 역점 사업인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경북도 차원의 행정·재정적인 지원과 도청 신도시에 신축 예정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따른 예산 지원 등 사업 추진의 당위성 및 시급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또 군은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에 신속히 적응하고 직원의 마인드 함양과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난 15일 외부 강사를 초청해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군 산하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율적인 재원확보가 군정발전을 앞당긴다는 교육을 가졌다.

앞으로도 공모과제개발 워크숍 등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경험을 쌓아 군정 활력을 찾는다는 각오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를 추구한다.

2019년곤충엑스포 거리페레이드 장면.예천군
△ 2020 예천 세계 곤충엑스포, 곤충산업화 새 지평 및 지역경제 활성화.

4년마다 개최되는 2020 예천 세계 곤충엑스포 개최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2020 예천 세계 곤충엑스포’는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효자면 곤충생태원과 예천읍 시가지 일원을 주 무대로 열리며 곤충 산업화의 새 지평을 열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천곤충생태원 전체가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살아있는! 곤충 세상 속으로~’라는 주제에 걸맞게 관람객들이 다양한 종류의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보고, 느끼고, 잡아보는 체험, 나비관찰 체험, 반딧불이 체험, 수서곤충 체험, 사슴벌레 체험 등 다양한 곤충 체험공간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로 곤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없이 좋은 학습의 장이 될 것이다.

예천읍 시가지 일원은 세계 희귀 곤충관, 곤충 산업관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미디어 파사드 쇼, 거리 퍼레이드, 유명 셰프들의 식용곤충 쿠킹쇼, 곤충요리 경연대회, 어린이뮤지컬, 애완곤충 경진대회, 벅스 올림픽, 드론 활용 곤충비행 퍼포먼스, 불꽃 퍼포먼스 등 흥미 있는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곤충엑스포는 곤충이 식용, 약용, 사료용, 애완용 그리고 기능성 식품으로 산업화에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곤충산업 활성화에 물꼬를 터, 신 성장동력 산업의 중심지, 곤충축제의 중심지로 입지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또한, 22일에는‘2020 예천 세계곤충엑스포’D-100일 행사를 개최해 범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행사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한편 지원협의회 발족 및 위촉장 수여, 홍보 대사 위촉, 후원금 전달은 물론 곤충엑스포 실행계획을 설명해 참석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군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해 나간다.

이번 곤충엑스포를 통해 예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예천읍 중심부에 발걸음을 해 실질적인 소비가 이루어지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고 이제는 곤충을 가지고도 예천군민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그런 시대를 연다는 복안이다.

김 학동 군수는 “중국 사서 송사(宋史)에 ‘의인불용 용인불의(疑人不用 用人不疑·의심 나는 사람은 쓰지 말고 쓴 사람은 의심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세종대왕과 고 이병철 회장의 인생철학이자 인사 철학이었다고 한다. 저는 경자년 새해에도 우리 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여기 계신 동료공직자 여러분들을 절대적으로 믿고 함께할 것이며, 지역 현안사업이 예산확보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곤충엑스포가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성공 축제가 되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예천군
△ 민선 7기 취임 2년, 본궤도에 올라 탄력받는 군정 추진.

취임 2년을 넘어 3년 차로 접어드는 올해 본격적으로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 군정 구호를 실현하기 위한 신·구도심의 상생발전, 지역 경기 활성화, 부자 농촌 만들기 등 구현에 쉼 없는 군정 추진도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이다.

지역 경기 활성화는 침체 된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그동안 준비해 온 160억 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상반기에 공모하고, 남산공원과 폐철도부지를 주민 친화공간으로 개발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총예산의 20.1%에 해당하는 893억 원을 농업 분야에 투자해 영농 인프라 구축과 농업 생산성 향상으로 농촌 부자 만들기에 집중한다. 적극적인 농특산물 마케팅, 70억 원이 투입되는 신 활력 플러스사업 추진, 한우 브랜드화 사업,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 등 농가소득향상에 주력한다.

증가하는 도청 신도시 인구보다 정주 여건이 부족하지만, 아동, 청소년, 어른들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 공간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테니스장 조성 등 문화체육 여가 공간을 만들어 교육과 문화, 명품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중국 사서 송사(宋史)에 ‘의인불용 용인불의(疑人不用 用人不疑·의심 나는 사람은 쓰지 말고 쓴 사람은 의심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세종대왕과 고 이병철 회장의 인생철학이자 인사 철학이었다고 한다. 저는 경자년 새해에도 우리 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여기 계신 동료공직자 여러분들을 절대적으로 믿고 함께할 것이며, 지역 현안사업이 예산확보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곤충엑스포가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성공 축제가 되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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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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