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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수영장 지난해 33만명 이용…시민 건강지킴이 자리매김
경산수영장 지난해 33만명 이용…시민 건강지킴이 자리매김
  • 김윤섭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20일 09시 5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20일 월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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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수영장이 개장 2년만에 이용객들이 크게 늘면서 강습인원을 늘려 달라는 요구가 쇄도하는 등 시민건강지킴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경산수영장이 지난 한 해 동안 33만여 명(1일 평균 1200여 명)이 이용, 시민 건강지킴이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장 첫해인 지난 2018년(5~12월)에는 연인원 19만여 명, 2019년에는 33만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경산수영장은 시가지 내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은 물론 매일 2회 자체 수질검사를 통한 전국 최고 수준의 수질과 넓고 쾌적한 시설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으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에 큰 몫을 하고 있다.

경산수영장 전경.
경산수영장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25m×14레인의 성인풀과 유아풀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을 위해 22개반(성인반, 어린이반, 아쿠아로빅 등) 1100여 명의 강습반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로빅은 수영이 힘든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용객들로부터 강습 인원을 늘려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여가활동을 위해 건립된 경산수영장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시설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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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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