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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행복한 경북 조성 마중물 될 것"
박영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행복한 경북 조성 마중물 될 것"
  • 양승복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20일 21시 4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21일 화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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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포부
박영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박영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마중물이 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지난 한해는 일부 아쉬움도 남지만 높아진 도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위원회 차원에서 관련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예·결산 심사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현실감 있는 정책 발굴 위한 각종 세미나, 현지 확인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도 활발히 펼쳐왔다”며 “오로지 도민복리 증진만을 바라보며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였다”며 소회했다.

그는 “무엇보다 재앙 수준인 지역의 저출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족했던 관련 부서 조직 확대 개편을 지속적으로 집행부와 협의하고 요구한 결과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여성가족정책관실을 1개국 3개 과의 아이여성행복국으로 확대 개편했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기대되며, 아이와 여성이 더 행복한 경북 만들기의 초석을 다졌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해에는 도민 곁으로 한층 다가가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연구 개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을 통해 도정에 녹아들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이어나가는 한편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위원회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복지 증진을 통한 도민 행복’은 언제나 변함없이 최우선 과제였다”며 “전반기 위원회를 마무리하는 현 시점에서 그동안의 활동상황 및 운영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잘된 부분은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감성 복지 실현, 그리고 청렴경북 실현, 적재적소 핵심 지역인재 양성, 경쟁력 있는 자치행정 구현, 실질적 자치분권 확대 등 구체적 실천방안들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도민의 삶에 미칠 영향력과 불필요한 규제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고, 도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편성되고 낭비되지 않도록 도민의 눈높이에서 심도 있게 예·결산 심사할 것이며,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로 집행부의 정책집행에 대해 현실적인 평가와 대안을 제시하고, 소관 출연기관에 대해서는 불합리한 경영개선과 도민에 대한 공공서비스 확대를 적극 주문할 것이다.”라고 했다.

박영서 위원장은 “앞으로도 정책 발굴을 위한 토론회, 간담회 등을 활성화해 소속 의원 및 전문가의 의견을 모으고, 민생관련 현안사업은 도민들의 생생한 여론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한 후 최상의 해결방안을 마련해 도정에 반영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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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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