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20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우편집중국에 직원들이 전국에서 몰려든 명절 택배 우편물을 바쁘게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20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우편집중국에 직원들이 전국에서 몰려든 명절 택배 우편물을 바쁘게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20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우편집중국에 직원들이 전국에서 몰려든 명절 택배 우편물을 바쁘게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20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우편집중국에 직원들이 전국에서 몰려든 명절 택배 우편물을 바쁘게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20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우편집중국에 직원들이 전국에서 몰려든 명절 택배 우편물을 바쁘게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20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우편집중국에 직원들이 전국에서 몰려든 명절 택배 우편물을 바쁘게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20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우편집중국에 직원들이 전국에서 몰려든 명절 택배 우편물을 바쁘게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20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우편집중국에 직원들이 전국에서 몰려든 명절 택배 우편물을 바쁘게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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