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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인기만점'
봉화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인기만점'
  • 박문산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22일 21시 3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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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8만7000여명 방문…산탓썰매 등 만족도 크게 높여
봉화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은 올해 처음 도입한 산타 썰매를 타고 즐거워하고 있는 관광객들 모습.봉화군 제공.
봉화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이 관광객들로 시끌벅적하다.

지난해 12월 21일에 운영을 시작한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은 운영기간 총 58일 중 지난 19일까지 정기·임시열차와 일반관광객 등 지난해 대비 약 2만여 명이 증가한 8만7000여 명이 이 곳을 방문했다. 남은 운영기간을 고려하면 관광객 수는 이보다 훨씬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산타썰매, 알파카 먹이주기체험, 산타딸기 핑거푸드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산타캐릭터 빵, 간이분식 등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다양하게 운영해 산타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이외에도 산타캐릭터 조형물, 산타터널 등 볼거리 또한 새롭게 추가해 포토 존에서 추억에 남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2018년 정식 개장한 산타우체국은 지난 한해 접수된 엽서만 7000여 통으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노란우체통(느리게 가는 편지)과 빨간우체통(빠르게 가는 편지)에는 관광객들이 직접 작성한 사랑과 소망이 담긴 엽서가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타우체국 내 착한어린이 편지함을 배치해 산타마을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선행사례를 적어 응모하면 운영기간 종료 후 심사를 통해 산타어린이를 선정할 예정이며 올 겨울 산타마을 운영 기간에 시상할 계획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매년 꾸준히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겨울철 대표 관광명소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거운 콘텐츠를 마련,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산타마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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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산 기자
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봉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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