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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도로공사,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1290대 무상 지원
대구시-도로공사,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1290대 무상 지원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22일 21시 3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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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1290대를 무상 지원한다.

그 동안 높은 단말기 가격 때문에 하이패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장애인 1130명의 이동편의를 증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 하는 등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기존에 도로공사에서 감면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은 사람이다.

대상자는 2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자동차등록증과 고속도로 장애인 감면 할인카드를 지참해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문의전화 053-714-6053) 영업소 어디든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에서 최초로 실시한 감면 단말기 무상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 경북도 등 여러 지자체에서 사업을 실시하거나 실시 계획 중에 있다”며 “장애인을 위한 우리 시의 우수한 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장애인에게 혜택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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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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