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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주 예비후보 "통합신공항 건설, 영천·청도 발전방안 포함돼야"
김장주 예비후보 "통합신공항 건설, 영천·청도 발전방안 포함돼야"
  • 권오석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23일 14시 5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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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영천·청도)
김장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영천·청도)

김장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영천·청도)는 23일 논평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과정에서 영천과 청도 지역 발전문제도 고려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논평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결과를 환영한다”고 밝힌 뒤 “통합신공항 건설에 걸맞은 교통망 신설과 항공산업 육성에 영천과 청도가 충분히 혜택받을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천시는 지난해 보잉사(MRO유지 정비 보수)센터가 철수하면서 항공산업 육성기반이 무너져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통합신공항 건설로 추진되는 항공산업 육성 정책에 영천지역이 합류할 수 있도록 정책마련을 촉구했다.

또 청도지역은 현재 김해공항 접근성이 더 편리하므로 청도와 통합신공항간 접근성 향상 방안도 고려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장주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단지 의성과 군위, 대구의 발전이 아닌 경북 지역 23개 시군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북도, 국방부, 건설교통부 등이 관련 광역지자체와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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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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