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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귀성·귀경 차량 정체 시작…오후 3~4시 절정
한국도로공사, 귀성·귀경 차량 정체 시작…오후 3~4시 절정
  • 박용기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25일 13시 0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25일 토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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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도시간 소요시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설 당일인 25일 오전 전국의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과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3∼4시께 가장 심했다가 오후 11시 또는 26일 0시께, 귀경방향 정체는 오후 3∼5시께를 고비로 서서히 풀려 26일 오전 2∼3시께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5일 오전 1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8시간, 울산 7시간 30분, 대구 5시간 50분, 목포 5시간 30분, 광주 5시간 40분, 대전 3시간 10분 등이다.

반대로 같은 시간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요금소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8시간, 울산 7시간 20분, 대구 6시간 10분, 목포 6시간 40분, 광주 6시간 20분, 대전 3시간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총 3279만 명, 하루 평균 656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대수는 1일 평균 472만 대로 예측했다.

이번 설도 지난해와 같이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면제 대상은 1월 24일 00시부터 1월 26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며,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같다.

도로교통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10대(한국도로공사), 암행 순찰차 22대(경찰청) 등이 협업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위반, 음주·난폭·보복 운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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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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