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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 "구미사랑상품권 상시할인율 10% 상향해야"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 "구미사랑상품권 상시할인율 10% 상향해야"
  • 하철민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27일 17시 2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28일 화요일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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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예비후보(자유한국당·구미갑)
구자근 예비후보(자유한국당·구미갑)

구자근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구미갑)는 “행안부의 지역상품권 운영지침 개정에 따라 산업·고용급감 지역인 구미시의 6%인 구미사랑 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을 10%까지 상향하고, 구매한도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 침체에 따른 제조업 중심의 주요 소비층이 떠나고, 기업 유치나 인구 유입의 특별한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구미사랑 상품권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구 예비후보에 따르면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172개 지자체에서 발행 중인 상품권에 대해 설 명절을 맞아 1~2월 동안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상향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 후보는 “행안부가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을 3조 원으로 확대하고, 발행액의 4%인 약 1200억 원을 지자체에 지원한다”면서 “구미사랑 상품권의 적극 활용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 패턴을 대형마트·인터넷에서 동네·지역상권으로 변화를 유도하고, 이에 통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자체의 판매대행점에서 실명 확인 절차를 거쳐 누구나 구입 가능하며, 가맹점 스티커가 붙은 일반음식점, 이·미용실, 주유소, 서점 등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의 장점에 반해 지자체가 비용을 부담하는 단점(발행액 4%는 국비지원)에 대해 구 후보는 “국비로 전액 부담하는 온누리 상품권처럼, 지역사랑 상품권의 국비지원을 늘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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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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