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탑승구에 귀경길에 오르는 한 어린이가 할머니께 작별인사를 하며 손을 내밀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탑승구에 귀경길에 오르는 한 어린이가 할머니께 작별인사를 하며 손을 내밀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탑승구에 귀경길에 오르는 한 어린이가 배웅 나온 할머니와 눈을 마주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탑승구에 귀경길에 오르는 한 어린이가 배웅 나온 가족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탑승구에 귀경길에 오르는 한 어린이가 배웅 나온 가족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탑승구에 귀경길에 오르는 한 어린이가 배웅 나온 가족에게 인사하고 있다.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입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소독 매트가 설치되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