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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북도내 초·중학교 24곳 신입생 한명도 없다
올해 경북도내 초·중학교 24곳 신입생 한명도 없다
  • 정형기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28일 21시 4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29일 수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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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1만1320학급 22만8360명 예비편성 결과 발표
고교는 2월 말 이후 최종 확정
경북교육청 전경.

올해 도내 2020학년도 유·초·중학교 전체 학급은 1만1320학급으로 지난해 대비 13학급 감소했으며 학생 수는 22만8360명으로 지난해 대비 2천888명 줄었다.

경북교육청은 2020학년도 유·초·중학교 학급 예비편성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해마다 줄어드는 출생률로 올해 유치원생은 지난해 대비 826명이 감소한 3만6671명이고, 유치원 학급수는 지난해 대비 12학급이 줄어든 2014 학급, 초등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대비 3010명이 감소한 12만9114명이고, 학급수는 지난해 대비 37학급이 줄어든 6396 학급이 편성됐다.

중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대비 948명이 증가한 6만2575명이고, 학급수는 지난해 대비 36학급이 증가한 2910 학급으로 이는 출생률이 높았던 2007년(황금돼지띠) 출생 학생들의 중학교 진학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올해 학급 예비편성 결과 올해 도내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는 성주 개진초등 등 23개 학교, 중학교는 포항 기계중 상옥분교 1개 학교로 나타났으며 고등학교는 입학전형이 끝나는 2월 말 이후 최종 학급편성 결과가 확정된다.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울진군이 6개 학교로 가장 많았으며, 의성 3 개 학교, 상주·영천·봉화 2개 학교, 경주·안동·문경·경산·영덕·고령·성주·칠곡·포항이 1개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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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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