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경계’로 상향 조정된 28일 오후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학교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진료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전화를 통해 안내를 받으며 들어서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경계’로 상향 조정된 28일 오후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학교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진료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전화를 통해 안내를 받으며 들어서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경계’로 상향 조정된 28일 오후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학교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진료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전화를 통해 안내를 받으며 들어서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경계’로 상향 조정된 28일 오후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학교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안내문이 붙어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경계’로 상향 조정된 28일 오후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학교병원 입구에 선별진료소 장소를 알려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된 28일 오후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학교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진료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전화를 통해 안내를 받으며 들어서고 있다. 박영제기자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