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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주민들 국회 한국당 방문 "탈법적인 선거구 조정 반대"
울릉 주민들 국회 한국당 방문 "탈법적인 선거구 조정 반대"
  • 박재형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28일 21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29일 수요일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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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전달
울릉군비대위는 28일 자유한국당을 찾아 김재원 의장에게 울릉주민에 반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울릉군 선거구획정반대비상대책위는 28일 국회 자유한국당을 방문해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에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울릉군비상대책위원회 홍성근 위원장을 비롯한 김병수 울릉군수, 정성환 의장, 남진복 도의원 및 비대위 회원과 주민 등 30여명은 김재원 한국당 정책위의장을 만나 “울릉주민이 반대하는 선거구 획정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주민의 의견과 성명서를 전달했다. 또 황교안 대표에게도 지난 22일 ‘선거구 조정 반대 긴급간담회’에서 채택한 성명서도 전달했다.

울릉군비대위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에게 지난 22일 선거구 조정 반대 긴급간담회에서 채택한 성명서를 전달했다.

홍성근 비대위원장은 “울릉군민의 의사에 반하는 비상식적이고 탈법적인 선거구 획정이 논의된다면 총선 보이콧은 물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결사항전에 나설 것“강조했다.

울릉군은 지난 22일 울릉군청에서 울릉군의회와 지역사회단체장들과 긴급회의를 열어 공직선거법 취지와 울릉주민 의사에 반하는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을 결사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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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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