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4명으로 늘어난 28일 오후 포항의료원 관계자가 특수병동을 점검하고 있다. 포항시 보건당국은 포항의료원 등 관내 대형종합병원에 확진 환자를 격리할 수 있는 총 15개 병상을 준비해 둔 상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4명으로 늘어난 28일 오후 포항의료원 관계자가 특수병동을 점검하고 있다. 포항시 보건당국은 포항의료원 등 관내 대형종합병원에 확진 환자를 격리할 수 있는 총 15개 병상을 준비해 둔 상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4명으로 늘어난 28일 오후 포항의료원 관계자가 특수병동을 점검하고 있다. 포항시 보건당국은 포항의료원 등 관내 대형종합병원에 확진 환자를 격리할 수 있는 총 15개 병상을 준비해 둔 상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4명으로 늘어난 28일 오후 포항의료원 관계자가 특수병동을 점검하고 있다. 포항시 보건당국은 포항의료원 등 관내 대형종합병원에 확진 환자를 격리할 수 있는 총 15개 병상을 준비해 둔 상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포항의료원 관계자가‘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음압격리병동인 클린특수병동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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