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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언론인홀리클럽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훈훈'
포항언론인홀리클럽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훈훈'
  • 김용국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01일 12시 1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0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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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전·현직 기독교 언론인들의 모임인 포항언론인홀리클럽 회원들이 31일 오전 포항시 북구 용흥동 한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언론인홀리클럽 제공

지역 기독교 언론인들의 모임인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산하 포항언론인홀리클럽(회장 조현석 경북일보 뉴미디어국장)은 31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에서 2020년 섬김과 나눔의 사업으로 포항연탄은행(대표 유효범 목사)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단체 회원 10여 명은 이날 오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소득층 가정 1곳을 방문해 회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연탄 3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이 가정은 장애인 아들과 노모가 함께 살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연탄배달이 어려운 곳에 위치해 있다.
 

포항지역 전·현직 기독교 언론인들의 모임인 포항언론인홀리클럽 회원들이 31일 오전 포항시 북구 용흥동 한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언론인홀리클럽 제공

포항연탄은행 유호범 목사는 “한 가정이 한 달을 따뜻하게 나려면 최소 150여 장의 연탄이 필요하다”며 “2월부터 꽃샘추위가 있는 4월까지 연탄 춘궁기인데 이때 필요한 세대에 연탄을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지역 전·현직 기독교 언론인들의 모임인 포항언론인홀리클럽 회원들이 31일 오전 포항시 북구 용흥동 한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언론인홀리클럽 제공

조현석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찾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항지역 전·현직 기독교 언론인들의 모임인 포항언론인홀리클럽 회원들이 31일 오전 포항시 북구 용흥동 한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언론인홀리클럽 제공

한편 포항언론인홀리클럽은 연탄 1장의 무게는 3.65kg 정도이고 사람의 체온 또한 36.5도 임에 착안해 1년 365일 따듯한 사랑의 체온과 정성을 나누자는 취지로 매년 연초에 사랑의 연탄 배달부를 자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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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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