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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남부정류장 후적지 개발 탄력…만촌역 출입구 4곳도 추가
대구 수성구 남부정류장 후적지 개발 탄력…만촌역 출입구 4곳도 추가
  • 배준수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03일 22시 0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04일 화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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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촌역 지하연결 통로 및 출입구 설치계획도.
대구 수성구 만촌동 남부정류장 후적지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인근 주민들의 숙원도 해결된다.

2016년 12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개장하면서 폐쇄된 남부여객자동차정류장 이전후적지에 대해 대구시가 지난달 30일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했기 때문이다. 후적지 개발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대구시가 확정한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라 남부정류장 자리에는 상가 비율 10% 이상을 포함한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데, 교통유발이 심한 예식장과 종교시설, 격리병원 등은 제외했다.

지하철 만촌역 출입구 4곳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만촌2동과 범어동 방향 2곳뿐인 만촌역 출입구는 만촌네거리 수성대 방향과 구)남부정류장 방향, 만촌2동 주민센터 방향 등 출입구 4곳이 추가로 생긴다. 민간개발업체가 4곳을 새로 만들어 대구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김부겸(수성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대 총선 때 공약으로 내건 만촌역 출입구 추가 설치와 남부정류장 후적지 개발이 첫 발걸음을 뗐다”며 “주민들이 오래 기다린 만큼 이번 지구단위계획이 문제없이 신속하게 마무리되도록 끝까지 꼼꼼하게 지켜보며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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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수 기자
배준수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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