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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초, 지진 아픔 딛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서 새출발
포항 흥해초, 지진 아픔 딛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서 새출발
  • 손석호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03일 22시 0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04일 화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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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축 공사 완료
지진으로 인한 건물 폐쇄로 그동안 컨테이너 교실에서 수업을 받던 포항 흥해초가 새로운 건물을 준공하고 4일 개학부터 학생들을 수용하게 됐다. 포항교육지원청.

지진으로 인해 건물 폐쇄로 컨테이너교실에서 수업을 받던 포항 흥해초등학교가 2년간 공사를 끝에 새 학기부터 튼튼한 새 건물에서 수업하게 됐다.

3일 포항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 이후 정밀안전진단 결과 전면개축으로 결정된 흥해초 교사동을 110억여 원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4960.92㎡,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1월 착공해 12월 말 준공했다.

올해 1월 기존 임시컨테이너교실 철거 및 집기·비품 등 이전이 완료돼 4일 개학을 맞아 새 건물에서 학생을 수용하게 됐다.

새 건물에는 일반·특별교실, 시청각실, 병설유치원 등이 배치됐다.

사용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친환경녹색인증 설계 및 신재생에너지, 전열환기장치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남홍식 포항교육장은 “개축 공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열악한 교육 환경과 각종 교내 행사 어려움을 청산하고 현대식 새 건물에서 행복한 배움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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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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