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대구 동구 불로동 화훼농원에 봄꽃 인 ‘마라고데스’가 분홍빛을 뽐내며 손님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대구 동구 불로동 화훼농원에 봄꽃 인 ‘마라고데스’가 분홍빛을 뽐내며 손님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동 꽃백화점에 상인들이 노랗게 핀 산수유와 개나리를 정리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동 꽃백화점에 한 상인이 노랗게 핀 수선화의 꽃향기를 맡고 감탄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동 꽃백화점에 한 상인이 노랗게 핀 수선화의 꽃향기를 맡고 감탄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동 꽃백화점에 한 상인이 노랗게 핀 개나리가 손님 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동 꽃백화점에 한 상인이 노랗게 핀 개나리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송라초·중학교(교장 조미정)에서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된장담그기가 한창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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