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군위·의성·청송
임이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지난 4일 자유한국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신청서(상주·군위·의성·청송) 접수를 마치고 5일부터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공천 접수를 마친 임 의원은 “지난 1년 간 상주·군위·의성·청송지역 주민들이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꽉 막혀 있는 지역갈등 해결을 위해 밤낮없이 일해 그 결과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제20대 국회의원의 경력과 검증받은 실력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상주·군위·의성·청송지역에 깜짝 놀랄만한 지역발전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