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0일 총선 예비후보와 상무위원, 지방의원, 당원 등 3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헌혈량이 급격하게 줄어든 데 따른 조치다.
- 기자명 배준수 기자
- 승인 2020.02.10 18:13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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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0일 총선 예비후보와 상무위원, 지방의원, 당원 등 3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헌혈량이 급격하게 줄어든 데 따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