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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신종 코로나 영향 현장방문 취소
대구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신종 코로나 영향 현장방문 취소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10일 22시 2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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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전경
대구시의회는 10일 올해 첫 임시회를 열어 오는 20일까지 2024년 세계 마스터스 육상경기대회 개최 여부 등 23개 의안을 심의한다.

시의회는 이날 개회에 이어 오는 11∼19일 상임위원회별 업무 보고와 함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문화복지위원회는 대구시에서 제출한 ‘마스터스육상대회 유치 동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시는 시의회 동의를 받은 뒤 2024년 8∼9월 개최할 대회 유치 승인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문화복지위는 또 심야 취약시간·공휴일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영애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안’을 다룬다.

기획행정위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라 정원을 2천631명에서 2천713명으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대구시 행정기구·정원조례 일부개정안을 심의한다.

경제환경위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약용작물 부류 시장도매인제도 도입을 위한 도매시장 운영관리조례 일부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건설교통위는 사업비 586억원을 투입해 행복주택 180세대, 영구임대주택 98세대를 건설하는 대구 북구 복현 주거환경개선사업 신규투자 타당성 검토안을 처리한다.

시의회는 개회에 이어 전 의원이 참가하는 현장 방문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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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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