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중동면 죽암1리(이장 김시석) 주민들이 지난 8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대바위 나루터에서 10년 만에 마을 전통풍습인 동제사 일명 ‘뱃고사’를 개최해 눈길을 모았다.
- 기자명 김성대 기자
- 승인 2020.02.11 18:16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12일 수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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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중동면 죽암1리(이장 김시석) 주민들이 지난 8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대바위 나루터에서 10년 만에 마을 전통풍습인 동제사 일명 ‘뱃고사’를 개최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