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중동면 죽암1리(이장 김시석) 주민들이 지난 8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대바위 나루터에서 10년 만에 마을 전통풍습인 동제사 일명 ‘뱃고사’를 개최해 눈길을 모았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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