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시사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대구 중구 달성동 대구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자를 위한 긴급구호세트(생수, 즉석밥, 라면, 마스크 등) 100개를 제작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사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대구 중구 달성동 대구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자를 위한 긴급구호세트(생수, 즉석밥, 라면, 마스크 등) 100개를 제작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사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대구 중구 달성동 대구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자를 위한 긴급구호세트(생수, 즉석밥, 라면, 마스크 등) 100개를 제작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사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대구 중구 달성동 대구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자를 위한 긴급구호세트(생수, 즉석밥, 라면, 마스크 등) 100개를 제작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사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대구 중구 달성동 대구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자를 위한 긴급구호세트(생수, 즉석밥, 라면, 마스크 등) 100개를 제작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사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대구 중구 달성동 대구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자를 위한 긴급구호세트(생수, 즉석밥, 라면, 마스크 등) 100개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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