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에서 농민들이 지난해 태풍피해로 수확하지 못한 쭉정이 벼들을 태우고 있는 가운데 흥해읍 산불감시원들이 불길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지켜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에서 농민들이 지난해 태풍피해로 수확하지 못한 쭉정이 벼들을 태우고 있는 가운데 흥해읍 산불감시원들이 불길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지켜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에서 농민들이 지난해 태풍피해로 수확하지 못한 쭉정이 벼들을 태우고 있는 가운데 흥해읍 산불감시원들이 불길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지켜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에서 농민들이 지난해 태풍피해로 수확하지 못한 쭉정이 벼들을 태우고 있는 가운데 흥해읍 산불감시원들이 불길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지켜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에서 농민들이 지난해 태풍피해로 수확하지 못한 쭉정이 벼들을 태우고 있는 가운데 흥해읍 산불감시원들이 불길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지켜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에서 농민들이 지난해 태풍피해로 수확하지 못한 쭉정이 벼들을 태우고 있는 가운데 흥해읍 산불감시원들이 불길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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