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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일관성 부족 '상화로 입체화 사업' 질타
대구시의회, 일관성 부족 '상화로 입체화 사업' 질타
  • 박무환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12일 21시 3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13일 목요일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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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 방식 공사 추진 예고…황순자·김원규 의원 대책 요구
왼쪽부터 대구시의회 김성태, 황순자, 김원규, 박갑상, 김대현 의원.
대구시의회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를 집중 따졌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올해 상반기 중에 턴키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달서구 유천동과 도원동을 잇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총 2856억 원의 사업으로 지난 2016년 12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나 지금까지 지지부진한 상태다.

건설교통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상화로 입체화 사업이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그동안 지하화 방침에서 고가차도로 했다가 또다시 지하화로 바뀌는 등 들쑥날쑥하고 있다면서 사업의 일관성 부족을 질타했다.

황순자 의원은 상화로 입체화 사업이 어떻게 돼 가고 있느냐며 늦어지는 이유를 추궁했다.

김원규 의원은 상화로 입체와 사업과 연계해 명곡로와 테크노폴리스 도로의 교통비중이 큰 만큼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시내버스업체 간 조석한 인수합병 추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박갑상 위원장은 교통사고 감소 대책과 버스 승강장 유개 사업 추진 현황, 엑스코선 예타사업 결과 시기 등을 질의했다.

김대현 의원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노면 전차)의 용역 발표 시기와 노선 등을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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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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