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자원봉사거점센터 봉사자들이 마산리 인근 아파트 우편함에 포항지진특별법 피해지원 안내리플렛을 넣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자원봉사거점센터 봉사자들이 마산리 인근 아파트 우편함에 포항지진특별법 피해지원 안내리플렛을 넣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자원봉사거점센터 봉사자들이 마산리 인근 아파트 우편함에 포항지진특별법 피해지원 안내리플렛을 넣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자원봉사거점센터 봉사자들이 마산리 인근 아파트 우편함에 포항지진특별법 피해지원 안내리플렛을 넣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자원봉사거점센터 봉사자들이 마산리 인근 아파트 우편함에 포항지진특별법 피해지원 안내 전단을 넣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