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7주기를 앞두고 16일 오전 대구 중앙로역 화재현장 보존벽에 ‘당신은 그날을 기억하십니까?’가 적힌 벽 사이로 시민들이 바쁘게 오가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7주기를 앞두고 16일 오전 대구 중앙로역 화재현장 보존벽에 ‘당신은 그날을 기억하십니까?’가 적힌 벽 사이로 시민들이 바쁘게 오가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7주기를 앞두고 16일 오전 대구 중앙로역 화재현장 보존벽을 찾은 어린이들이 포스트잇에 편지를 쓰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7주기를 앞두고 16일 오전 대구 중앙로역 화재현장 보존벽에 ‘당신은 그날을 기억하십니까?’가 적힌 벽 사이로 시민들이 바쁘게 오가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7주기를 앞두고 16일 오전 대구 중앙로역 화재현장 보존벽에 ‘당신은 그날을 기억하십니까?’가 적힌 벽 사이로 시민들이 바쁘게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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