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대운수산에서 근로자들이 오징어를 건조하고하고 있다. 중국 어선들의 무차별적인 조업으로 오징어 씨가 말라 오랜만에 건조할만큼 크기의 오징어가 들어온것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대운수산에서 근로자들이 오징어를 건조하고하고 있다. 중국 어선들의 무차별적인 조업으로 오징어 씨가 말라 오랜만에 건조할만큼 크기의 오징어가 들어온것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대운수산에서 근로자들이 오징어를 건조하고하고 있다. 중국 어선들의 무차별적인 조업으로 오징어 씨가 말라 오랜만에 건조할만큼 크기의 오징어가 들어온것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대운수산에서 근로자들이 오징어를 건조하고하고 있다. 중국 어선들의 무차별적인 조업으로 오징어 씨가 말라 오랜만에 건조할만큼 크기의 오징어가 들어온것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대운수산에서 근로자들이 오징어를 건조하고하고 있다. 중국 어선들의 무차별적인 조업으로 오징어 씨가 말라 오랜만에 건조할만큼 크기의 오징어가 들어온것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대운수산에서 근로자들이 오징어를 건조하고하고 있다. 중국 어선들의 무차별적인 조업으로 오징어 씨가 말라 오랜만에 건조할만큼 크기의 오징어가 들어온것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대운수산에서 근로자들이 오징어를 건조하고하고 있다. 중국 어선들의 무차별적인 조업으로 오징어 씨가 말라 오랜만에 건조할만큼 크기의 오징어가 들어온것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대운수산에서 근로자들이 오징어를 건조하고 하고 있다. 중국 어선들의 무차별적인 조업으로 오징어 씨가 말라 오랜만에 건조할 만큼 크기(17cm 이상)의 오징어가 들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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