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서정식 문경시의원 "디즈니랜드 창조하는 마음으로 관광 혁신을"
서정식 문경시의원 "디즈니랜드 창조하는 마음으로 관광 혁신을"
  • 황진호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17일 21시 4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18일 화요일
  • 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문경시의회 서정식 의원은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문경시의회 제공.
문경시의회 서정식(점촌2·4·5동)의원은 17일 개회한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머물고 싶은 문경건설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서정식 의원은 먼저 “문경의 대표적 관광지인 문경새재에는 해마다 250만여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이 찾고 있지만 대부분 체류형 관광이 아니 당일 관광으로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인 파급효과는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국내 캥핑인구가 연간 600만 명을 넘어섰고 문경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춰 국내외에서 훈련 장소로 매년 4만 여명 이상 방문하는 만큼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영신숲과 하천변을 이용한 오토캠핑장과 숙박시설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현 위치에 있는 점촌역은 오히려 도심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점촌역사 이전과 연계한 영신들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 개발계획 수립 방안과 대표 먹거리 개발을 위해 꾸준한 투자와 전담 인력, 문경발전을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금 무모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도 실행할 수 있는 전향적인 공무원의 자세도 필요하다고 부연 설명했다.

그는 “남과 같이 생각해서는 관광객 유치에 있어 타 지역을 앞설 수 없다”며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과 홍보, 모험적이고 전투적인 시정도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서정식 의원은 “제2의 ‘디즈니랜드’를 창조한다는 생각으로 시민들과 함께 노력한다면 불 꺼진 시내 구도심 상점들이 새로 활기를 찾을 것이고 문경시도 더욱 발전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설명했다.

황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황진호 기자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