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꽃샘추위가 찾아온 17일 오전 대구 동구 한 횡단보도에 시민들이 몸을 한껏 움츠리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꽃샘추위가 찾아온 17일 오전 대구 동구 한 횡단보도에 시민들이 몸을 한껏 움츠리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꽃샘추위가 찾아온 17일 오전 대구 동구 한 횡단보도에 시민들이 몸을 한껏 움츠리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꽃샘추위가 찾아온 17일 오전 대구 동구 한 횡단보도에 시민들이 몸을 한껏 움츠리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꽃샘추위가 찾아온 17일 오전 대구 동구 한 횡단보도에 신호를 기다리던 한 어린이가 엄마 품에 파고들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꽃샘추위가 찾아온 17일 오전 대구 동구 한 횡단보도에 신호를 기다리던 어린이가 엄마 품에 파고들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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