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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자영업 대표자 초청 간담회 열어
봉화군,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자영업 대표자 초청 간담회 열어
  • 박문산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17일 20시 1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18일 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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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역경제 활성화 자영업 대표자 간담회 개최

봉화군은 지난 14일 군청 군수실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소비가 급격히 위축돼 자영업자 소득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청량산, 산타마을 상가지구 번영회장 등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지역경제에 대한 각계 대표의 간담회로 건의사항과 해결책 등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됐으며,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자영업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들은 청량산 집단시설지구 홍보, 산타마을 홍보, 옥상 등 가능한 장소에 태양광 설치로 전기세 감면혜택,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참여 요청 등 각 분야에서 힘든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봉화군은 이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봉화군, 지역경제 활성화 자영업 대표자 간담회 개최

현재 봉화군은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과 봉화사랑상품권, 경북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지원에 대한 국비 추가지원을 요청 중이며, 봉화사랑상품권 추가 발행과 특별할인기간도 검토 중에 있다.

엄태항 군수는 “다양한 시책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함께하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한마음으로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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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봉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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