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 예비후보 " 대구 대표 선수답게 기업 수호에 앞장서겠다"
강연재 예비후보 " 대구 대표 선수답게 기업 수호에 앞장서겠다"
  • 전재용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17일 22시 2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18일 화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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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구 북을
강연재 예비후보(자유한국당·대구 북을)
강연재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대구 북을)가 1호 공약 ‘기업 수호’를 내걸었다.

강 예비후보는 17일 경제폭망과 안보통일실패, 권력부패독재 등 3가지를 초래한 문재인 정부의 심판론이 제1보수야당 예비후보들의 공약일 것이라면서 먼저 경제에 대한 책임을 묻고, 기업 수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문 정부는 출범 시작부터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얼토당토않은 이론으로 대국민 사기 행각을 시작했다”며 “극소수의 노동자단체 소속 근로자만 배 불리고 대다수 국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다 죽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상공인의 비중이 특히 높은 대구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소득주도성장의 전면 폐지와 최저임금의 선택적 적용이 절실하다”며 “국회에 입성한다면 중도보수 범야권 전체 동지들과 힘을 합해 ‘소득주도성장 폐기’, ‘최저임금 일괄적용 전면 철회’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또 “기업인을 경제가 아닌 특정 정권에 충성하게 만들거나 입맛에 맞춰 이용하고자 하는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고 도 넘는 경제 개입 등 기업인들에 대한 표적 수사를 적극적으로 저지시킬 것”이라며 “대한민국 70여 년 역사의 경제 성장 주역이자 발전의 주류였던 보수우파, 특히 그 중심인 대구의 대표 선수답게 기업 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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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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