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훈 의원, 예비후보 등록…"문 정권 심판 선봉에 서겠다"
곽대훈 의원, 예비후보 등록…"문 정권 심판 선봉에 서겠다"
  • 전재용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17일 22시 2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18일 화요일
  • 5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유한국당 대구 달서갑
곽대훈 국회의원 (자유한국당·대구 달서갑)
자유한국당 곽대훈(대구 달서갑) 국회의원이 예비후보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

곽 의원은 17일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달서갑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당 안팎의 녹록지 않은 정치 상황으로 한계를 느끼기도 했지만, 지역주민들의 격려와 성원으로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제대로 야당 국회의원 한번 해보고 끝내자는 생각이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곽 의원은 “달서구는 물론, 대구 곳곳에서 힘들다는 아우성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나라가 위기상황에 처해있다”면서 “비상시국인 만큼, 나라가 온전해야 지역사회도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경제파탄’, ‘고용참사’로 실물경제를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민생은 최악으로 몰아넣었다”며 “기업인과 자영업자도 희망이 없다고 하는데 문 정권은 총선을 의식한 퍼주기 정책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잘못을 저지르고도 인정하지 않는 정치적 뻔뻔함으로 실정을 거듭하는 문 정권에 온몸으로 맞서 싸우는 국회의원을 지지하겠다는 것이 대구민심”이라며 “대구, 경북이 문 정권 심판에 교두보가 되도록 선봉에 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재용 기자
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중흥로 93
  • 대표전화 : 054-289-2222
  • 팩스 : 054-289-22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현석 국장
  • 법인명 : 경북일보
  • 제호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2
  • 등록일 : 2017-04-05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한국선
  • 편집인 : 한국선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kyongbuk.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