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1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18일 대구시는 이날 새벽 확진자로 의심되는 사람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오전 10시 브리핑에서 자세히 발표할 예정이다.

박무환 기자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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