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중동면사무소

상주시 중동면 체육회(회장 강성현)는 지난 14일 개최한 회장 이·취임식 때 들어온 격려품인 쌀 860㎏(250만 원 상당)을 역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7일 중동면에 전달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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